예전에 읽었던 건데 기억이 안나요ㅠ
왕인가 황제가 수이고 신하인가 기사가 공이었어요
황제의 방 안쪽방에 수가 살고있고 그랬는데..
수는 내숭수여서 매번 공한테 걸릴까 노심초사하고
공은 수를 삼각목마에도 태우고 그랬는데...
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네요
혹시 아시는분 있나요?
쪽지가 도착했습니다.!!! [쪽지확인]